미국 시장 시황
1. 바이든 정부 3월 목표로 추가 부양책 통과 (약 2천조 원 규모)
2.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 추세 (일일 확진자 약 20만 -> 7만)
3. 경기 회복 전 인플레이션 우려 + 원유 가격 지속 상승 -> 원유 감산으로 가격 하락 추세
4. 미국 국채 가격 하락 -> 미국 국채 금리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및 투자 자본의 이동
5. 연준 의장 파월의 긍정적 의견 제시 -> 지속적인 국채 금리 상승으로 변동성 지속 -> 최근 시장 하락 추세
6.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로 나스닥 15% 하락 -> 최근 약 2천조 규모의 부양책이 통과되면서 반등 시작
7. 바이든 정부의 법인세 7% 인상으로 Big Tech 기업의 하락세
21년 2월 23일 애플, 테슬라 Stock Overview (AAPL, TSLA) 미국주식, 애플 주식, 테슬라 주식, 전기차, 핸드
1. 애플 (Apple Inc., AAPL) 아이폰, 아이팟, 에어팟, 맥북, 애플워치, 애플 TV, 아이맥, iOS, 맥 OS. 앞으로 나올 애플 글라스, 애플카. 제조, 반도체,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더 말할 필요 없이 사업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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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Apple Inc., AAPL)
114달러 지지선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애플
최근 시장 상황은 대부분 펀더멘탈 적인 주요 요인들 보단 시장 장세의 효과에 더 민감
최대 4월 중순까지 120달러 위로 안착해야 앞으로 성장성이 보일것 같고,
114달러 이하로 내간다면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대부분의 미국주식들이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MACD RSI OVB MFI 모두 상향세였다가 다시 하락세 전환하였고, 앞으로 보합세가 지속 될것 같다.
아무리 법인세를 올리고, 금리를 올려도 이전과 동일한 수준일테고,
잠시 미국주식이 투기판으로 변동성이 강하게 보였지만, 꾸준히 본다면 우상향이란 것은 확실하기에
충분히 모아가 볼만한 포지션으로 보인다.
2. 테슬라 (Tesla Inc., TSLA)
테슬라도 애플과 비슷한 움직임이지만, 하락세가 훨씬 강했다.
그만큼 중단기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있어서 버블이 껴있다고 하는 것도 사실.
최대 550 달러 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고, 720달러 선을 넘어간다면 단기적 상승은 올것으로 예상된다.
3월동안 지지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버텨주고 경제활성화 및 코로나 확진자 감소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면,
충분히 상승할 만한 요인은 있다고 생각한다.
부쩍 요즘들어 코로나 확진자 및 감소수에 대한 뉴스거리나 얘기가 많이 들려오지 않는다.
실제로 미국에서 22퍼센트 1차 백신 접종 수치를 보면 약 3개월만에 이뤄낸 수치.
4~5월 쯤엔 분명히 경제회복과 같은 펌프질이 올거라는 예상.
앞으로 박스권 횡보가 있을테지만, 경제회복이 온다면 국채금리 2퍼센트는 큰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폭스바겐이 치고 올라온다고 하지만
테슬라는 전기차 생산회사 뿐만이 아닌 SpaceX, Neuralink 와 자율주항이 경쟁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