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미국 시장 시황
1.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 추세 (일일 확진자 약 1~2만) 경제회복 지연 가능성 up
2. 미국 연준의 회사채 매도 뉴스 -> 20년 12월 이후 회사채 매입 중단 이후 테이퍼링으로 볼 수 있는 2번째 테이퍼링
3. 미국 몇몇 주 경제 재개
4. 몇몇 유명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전환 (필수소비재, 금융, 국채가격 하락 베팅 등)
5. 바이든 정부 2022년 인프라 등 국가 예산 67백조 규모 발표
21년 5월 15일 카니발, 3D 시스템즈 Stock Overview (CCL, DDD)
5월 15일 미국 시장 시황 1.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 추세 (일일 확진자 약 2~4만) - 지속적인 코로나 확진자 발생 - 경제회복 지연 가능성 up 2. 미국 국채 가격 하락 -> 미국 국채 금리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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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니발 (Carnival Co., CCL)
크루즈 산업은 6월 30일까지 중단 소식 이후 재개 관련된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전 저항선으로 잡아놓은 30.54 달러를 뚫으면서 상승 전환.
12월~3월 박스권, 3월~5월 박스권 2개의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상승 추세로 전환
다음 박스권을 대략 35달러로 잡아놓는다고 가정했을때, 앞으로 10% 이상의 수익은 조금더 바라볼수 있을것 같다.
7월 1일 부터 크루즈 산업 재개 소식이 나온다고 하지만, 아직 오피셜한 내용은 없다.
5월 31일 현충일을 맞아 미국내에서 노마스크 여행객들 증가 뉴스도 나오고 있으며,
글로벌 렌트카 산업 1위 기업 이었던 Hertz 의 파산신청 이후 2위 기업인 Avis 가 엄청난 상승
현재 여행객들의 렌트카 예약으로 인한 렌트카 비용 상승 및 중고차 가격의 상승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여행객들의 증가와 여행산업의 재성장이 주목은 되고 있으나
유럽 및 다른 국가들의 백신 현황도 주목하여야 할것 같다.
이전 저항선이었던 30.54 달러선은 지지선으로 가격을 받쳐 줄 것으로 예상
어느정도 상승 후 박스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지만, 비트코인 자본 감소로 인한 자본 이동이 주식으로 흘러들어 온다 가정했을때,
앞으로의 상승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예상된다.
21년 3월 21일 SPY, DIA, QQQ Weekly Overview 미국 ETF, 다우존스, S&P500, 미국지수, 미국지수흐름, 미국증시,
미국 시장 시황 1. 바이든 정부 3월 목표로 추가 부양책 통과 (약 2천조 원 규모) 2.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 추세 (일일 확진자 약 20만 -> 7만) 3. 경기 회복 전 인플레이션 우려 + 원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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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QQ (Invesco QQQ Trust)
나스닥 지수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는 ETF.
FANG 과 같은 테크 대기업들 약 10종목에 50% 정도의 비중이 포함되어 있다.
4월~6월간 지속적으로 박스권 형성 중.
이전 나스닥 14,000 포인트 를 고점으로 아직 추가 고점돌파는 보이지 않고 있다.
변동성이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연준의 회사채 매도 소식과 점점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는 소식
테이퍼링 진행시 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식 시장 자본의 규모 변동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
원자재 선물 지수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도 증가하고 있다.
지수의 영향이 개별주에 미치면서 지수도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최근 바이든정부의 2022년 예산 규모를 67백조로 증가 시키면서 막대한 투자가 이뤄 질것으로 예상.
예산안 발표로 인프라 등 큰 비중이 차지하는 산업이 2022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